누구나 독특하고, 색상과 밝기에 대한 시력과 감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, 모든 사람에게 불편함의 원인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. 모니터의 설정과 이미지가 동일하더라도 일부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다음은 몇 가지 팁이며,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조정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.

1. 밝기

(1) 모니터의 밝기를 낮춥니다.

강한 밝기는 눈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밝기를 낮게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.

참고: 특정한 밝기 수준에서는 처음에는 밝기가 좋아 보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눈에 너무 밝을 수 있습니다. 장기적인 사용을 위한 가장 편안한 방법을 찾기 위해 밝기를 다시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.

(2) 주변 조도를 모니터 밝기와 비슷하게 유지합니다

모니터와 방의 밝기 차이가 크면 눈이 여러 가지 수준에 반복적으로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(3) 모니터 메뉴 내에서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을 활성화합니다.

블루라이트는 다른 색상의 빛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빛으로, 눈을 더 쉽게 피로하게 만듭니다. 모니터에서 방출되는 파란색 빛을 필터링하려면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참고: 이 기능을 사용하면 모니터가 노란색 빛을 띌 수 있으므로 10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.

2. 색

(1) 표준 모드를 선택하거나 컬러 바이브런스를 통해 미세 조정하세요

어떤 사람들은 색상 성능에 민감합니다. 높은 채도를 보이는 동안 불편함을 겪거나 사용 시나리오에 따라 이미지 색상이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. 기본 모드는 CS용으로  배경과 적을 구별할 수 있도록 채도를 약간 높여 다른 시나리오에 눈생소할 수 있습니다.

참고: 원하는 색상을 다른 빠른 설정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OSD의 "저장" 옵션을 통해 Gamer1에 FPS1 색상을 저장하거나 S-스위치 버튼을 5초간 눌러 색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  Gamer2에서 웹 브라우징을 위해 표준 모드 색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. 이제 S스위치 1/2/3 버튼(또는 OSD 메뉴)을 눌러 색상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 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3. DyAc / DyAc+

(1) DyAc 설정 on / off:

DyAc는 잔상을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입니다. 따라서 기능을 껐을 때와 다른 모션감을 제공합니다. 일부 사람들은 시각적 변화를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. 이 경우 DyAc/DyAc+를 상황에 맞게 (예: 일정 시간 동안 Premium/High/Off)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설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
4. 장시간 사용 후 휴식을 취하세요

신체가 피로한 상태일 때 디스플레이를 계속 사용하면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시킬 수 있다.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적응과 휴식 후에도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
문의 사항이 있다면 벤큐코리아 (benq4ever@naver.com)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